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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분명히...

 

06272015 휴휴암에서

 

 

어느 길인지   보일듯 말듯...
그래도 님을 만나
또 희망의 씨앗을 찾아 다시 변해가는 길에...

감사 또 감사...
좋은 길이 있는 것 사실이고
누군가가 알고 있는데
알려줌에 깨우치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분명 있는 길인데...
누구에 의해 읽혀져
찾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분명 있단다 하잖은가?
전생이 뭘 했는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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