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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흔들려?

 

 

 

시간은 흘러간다.

어디까지 가고 왔는지

어떻게 해 왔는지

그냥 달려왔지

글로된 걸

보니

넘 쉬운 것 같아

그런데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하며

 

다시 달려갑니다.

흔들려... 하며?

 

흔들릴 지라도 슬기롭게

 해 나가야 하며 

해 가시길 바랍니다~!!!

더위도 식혀주겠지요!

 


연휴 마지막 휴일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잘 맞이하시며

다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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