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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한없이 욕심이 차서 그런가?

 

나이를 먹어가면

 

욕심이 많아지는가?

 

자기를 더 알아달라고 그러는가?

 

그냥 섭섭하게 느끼는가?

 

치매 증상의 초기인가?

 

말이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잘 잊어버리는 것 같다.

 

자기만 아는것 같다.

 

세상이 지가 최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차면

 

조용히 물러나 봉사를 하든지

 

남의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참견도 하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지난 날을돨아보고

 

회고하고

 

반성하고

살아가야 한다.

 

물론 기력이 있으면

 

좋은 곳에 써야지...

 

돈도 더 벌려고 욕심을 내면 안된다.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주어야 한다.

 

에고우~!!!

 

 

 

 

카톡으로 받은 거...

 

늙으면 그냥 불쌍한 것인지...

 

아녀  생각에 따라 달라...

 

욕심은 한없이 많아지는 것 가

 

이유없는 섭섭함만 있는 것 같다.

 

자기주의에 폭 빠져

 

남의 말 귀에 안들어온다...

 

ㅋㅋㅋ

 

넋두리 함 적어본다.

 

불쌍하지...

 

그렇게 되면 안된다.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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