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일 동안
몰두를 해
일단은 얻었다.
그런데
허탈스럽게
그냥 하기도 싫다.
왠지 모르게
더 진행하고 싶은 맘이
떠나버렸는 건지...
아직도 손에 잡히지지 않으니...
언제 다시 또 시작할까?
언제 하겠지...
다시 해야지...
주어진 시간 속에
또 다른 성취감을 쟁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겠지.
또 하나의 길을
마무리하기 위해...
100여일 동안
몰두를 해
일단은 얻었다.
그런데
허탈스럽게
그냥 하기도 싫다.
왠지 모르게
더 진행하고 싶은 맘이
떠나버렸는 건지...
아직도 손에 잡히지지 않으니...
언제 다시 또 시작할까?
언제 하겠지...
다시 해야지...
주어진 시간 속에
또 다른 성취감을 쟁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겠지.
또 하나의 길을
마무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