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가버렷네.
꿈에 암시하듯
알려줌을
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꼭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알려준다.
암시적으로...
그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 중생들이 불쌍하기만 하지...
그러니깐 중생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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