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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당연한 이치이지...

 

 

 

 

하루가 지나가버렷네.

 

꿈에 암시하듯

 

알려줌을

 

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꼭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알려준다.

 

암시적으로...

 

그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 중생들이 불쌍하기만 하지...

 

그러니깐 중생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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