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심을 하였을까
그래도
기회는 주는 갑다.
이웃나라에서
수많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바꾸어 보고 한
삶이
이제야 빛을 보는 갑다.
저 먼나라에서 승인을 득한 후
좋은 소식을
받아
이제 살맛이 나겠지.
변하지 말고
좋게 쌓아온 걸
이젠 놓치지도 말고
깊게 이어져 가기를
바란다.
좋은 학벌에...
쌓아온 걸
맘껏 펄쳐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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