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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멋있는 세상 속에

 

06142009

 

6월이 왔네.

 

벌써 올해도 반이 곧 흘러간다.

 

신록의 6월

 

따가운 햇살에

 

타들어갈 것이다.

 

멋있는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

 

바다, 산, 들, 도심지

 

아~!!! 오늘도 멋지게 살아가거라.

 

그들이 있었기에

 

존재함에 감사...

 

평화롭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를

 

더 행복하게 되었으며 하다.

 

서로 보듬고

 

챙겨주고

 

싸우지 말고

 

좋은 말과 행동으로

 

똘똘 뭉쳐

 

멋있는 세상 속에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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