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달려갔다 오네 원산Wonsan 2016. 11. 26. 14:59 흐린 날 안중을 가다. 현미쌀 받으러 기 받은 것 무슨 피가 많은지.. 가지고 간 선물 드리다. 우즈벡키스탄 보드카주, 쌀막걸리 담는 것, 등등 그냥 돌아오려니 동네 옻닭 끓이고 있는데 안중 막걸리 큰 대접에 3잔 반 마시고 돌아오다. 진눈개비가 휘날리는 속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0) 2016.11.27 11월 마지막 주말의 첫눈에 남기는 말 (0) 2016.11.26 가을비 속에 (0) 2016.11.18 한계 (0) 2016.11.11 오늘은 귀가 길에 (0) 2016.10.29 '나의글' Related Articles 왜... 11월 마지막 주말의 첫눈에 남기는 말 가을비 속에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