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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그 자리는

 

높은 벼슬의 자리가 아니다.

 

이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이다.

 

 

                                        07122014

 

만백성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다.

 

욕심을 가져셔도 안되는 자리이다.

 

백성을 모시는 자리이다.

 

착각하지 마라.

 

문제는 그 주위에 있는 자들의 문제이다.

 

온만 욕심이 있기에

 

그 자리를 탐낸다.

 

다버리고

 

베풀어가는 자리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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