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2010
정말 니네들이 이 나라를 위해
일을 하기는 하고 있고
하였던지 묻고 싶다.
자기 욕망에 가득찬 모습만
선하다.
선한 목자들에게
뭘 해주었던가?
그래 그래도
누구는 알지
두고 볼 뿐이다.
다 버리고
봉사하는 맘을
이 현실에 충실하기를
챙기는 것도 이제 보기도
싫어지고
하는 것 모두 색상해
이제 보기가 싫어진다.
아~!!!
어찌 이리 답답한지...
이렇게 넋두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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