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아무리 소리쳐 봐도...

 

05182010

 

 

정말 니네들이 이 나라를 위해

 

일을 하기는 하고 있고

 

하였던지 묻고 싶다.

 

자기 욕망에 가득찬 모습만

 

선하다.

 

선한 목자들에게

 

뭘 해주었던가?

 

그래 그래도

 

누구는 알지

 

두고 볼 뿐이다.

 

다 버리고

 

봉사하는 맘을

 

이 현실에 충실하기를

 

챙기는 것도 이제 보기도

 

싫어지고

 

하는 것 모두 색상해

 

이제 보기가 싫어진다.

 

아~!!!

 

어찌 이리 답답한지...

 

이렇게 넋두리해 본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만 되면 건조한 날씨에 야단이네 그려?  (0) 2017.05.07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0) 2017.05.07
기 빠진 날  (0) 2017.04.27
그 자리는  (0) 2017.04.23
언덕에서  (0)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