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2015
가끔 꿈에라도 본다.
평상시 보지 못한 님들이
오늘 그들에게 기도를 할 수 밖에
저 멀리 있어도
찾아갈 수 없을지언정
..............
또 하나가 채워져 간다만
뭐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되묻고 싶다.
그래도 늘 감사하여야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0) | 2017.05.07 |
---|---|
아무리 소리쳐 봐도... (0) | 2017.05.07 |
그 자리는 (0) | 2017.04.23 |
언덕에서 (0) | 2017.04.23 |
육일전쟁 (0)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