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2016
엄청 큰 넘을 잡았는가봐?
광어회 먹고
어제 점심 거나하게 하였지.
그리고 저녁에 매운탕, 낙지 연포탕 해 놓을테니
맛있는 저녁 하자고 해
마트에 둘러 소주 한병 사가고 왔지.
예전 같으면 한병 후탁 치울텐데
3부만 마시고
남겼네.
남은 건 담 음식 만들 때
잡내 없애는 것으로 쓰자고...
처형이 모처럼 오셔서...
이런 날이 있긴 하네 그려~!!!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보고 싶어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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