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가
그들의 의지대로 할 수 없었던 걸...
인간만이 결정해 의뢰할 수 있었다.
완전히 중성화 시킨 것에
누구를 탓할 수 있는가?
그게 그들의 운명인가....
없었던 삶이 다시 시작되어 간다.
누가 챙겨주었기에...
같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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