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개통.. 더위 갑작스런 변화에

 

 

 

 

5/18

 

내 눈에도 내 귀에도 들어오지 않고

 

들리지 않고

 

아무렇지 않아...

 

충격이었습니다.

 

............................

 

폰 작동도 시원찮고 하던 차에

 

아내의 극성으로 폰을 바꾸었습니다.

 

새로 시작 한다는 것 힘듭니다.

 

다 바꾸어야 하고 하니

 

혼줄 나듯...

 

그래도 신납니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니...

 

변화에 충격을 주어야 합니다.

 

반전인가?  하며

 

어쨌든 머리는 아프지만

 

신선합니다.

 

새롭게 시작해 가야지요.

 

바뀌면 변화에 빨리 대처하여야 합니다.

 

나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야 편합니다.

 

이 세상 살기 위해선....

 

 

좋은

 

행복한 세상 속에

 

다시 던져 놓으면서...

 

흔적 남겨 봅니다.

 

 

 

허허

 

잘 났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통재라...  (0) 2017.05.26
운명  (0) 2017.05.25
포식을 하네... 하였네 그려@  (0) 2017.05.16
추억의 선물  (0) 2017.05.16
어제 행사장에서 본 유감(제언)  (0)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