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2010
순리대로 되어간가.
누가 말도 해 변해 가지만
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갑다.
편하다.
좀 더 삶의 시간을 늘려가려고
ㅋㅋㅋ
그러나저러나
편하다.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아껴 쓴만큼 그 시간은 남는다 아이가!
오랫동안 습관화된 것들
이제 끊고 간다는 것.
그것들을 편하게 해주고
휴가를 가지면
더 그러하다.
잘썼던 거
좀 쉬어가세.
그리고 되돌아보면서
자연과 함께 하세.
그럼 더 편하고
특히 음식도
자연과 가까운 것들
취하고 하면
더 좋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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