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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눈 먼 것이라

 

11142015

 

눈 먼 돈이라

 

누구도 엄두를 몬낼 것이니...

 

누가 하기나 할 생각, 시간이나 갖고 할까?

 

먼저 챙기는 넘이 장땡이라구

 

할 때 챙겨야 한다구

 

용돈 생긴듯

 

자기 돈처럼 쓰고

 

챙기네.

 

말이야 명분이지

 

이거저거 다 찾아서...

 

허기야 나이 먹어 할 것이 없으니

 

이거라도 해

 

챙겨 먹어야 겠단다.

 

핑계 삼아

 

하아~!!!

 

기가 막힌다.

 

어디가서 터졌다가

 

집에 돌아와

 

더 G-ral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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