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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갑질?


언제 그랬나 하듯


담당 바뀌어버리고


약속을 저버리는 업체


그것도 독점이라


저들 마음대로 하네.


젊은 대리 막무가내이네.


허허  더러운 인간들?


그넘들도 마찬가지다.


허허


이거 어째야 하남!


시간이 해결해줄까?


시청 그 넘도


손봐야지...


하며


다짐해 본다.


주인 없은 곳엔


별 지랄들 하네.


이 나라 정말 걱정스럽다.


하소연할 때가 없다?


그넘들도 매 마찬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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