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어쩜 그렇게도...

아푸노.


그렇게 아풀 줄이야.


표현이 안된다.


넘 아푸다.


당해 보지 않으면 몰라.


그런데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아.


신기하다.


아~!!!


나이 들어 이런 고통도 있구나.


왜 이렇게 되었을까?


자신만 알 것이다.


자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