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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어디 가서 제대로 먹고, 먹을 수 있는, 먹을 게 없다?

참 놀랄 일이다.


몇년만에 아 나라, 어디로 가도 먹거리가 걱정이다.


제대로 된 음식이 없다?


서민이 즐기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게를 안해서?


아니야!


언제부턴가 제주도에 땅 사가는 나라 사람들,


전국 먹거리가 있는 곳에


중국 사람들이 직접 경영한다.


말 걸어보면


조선족, 한족이잖은가!


허허 걱정한 대로 그런네.


음식도 제대로 만든 메뉴도 없고


모양만 흉내 내고


고추가루가 엄연히 중국제 쓰네.


(중국제 고추가루 만드는 것 본  작 있지요!


죽은 쥐도 들어가 있는 것 방송으로 본 적 있어요.)


가격도 쎈대...


맛도 없고


이래저래 인자


맘 놓고 먹을 곳이 없다는 것이다.


아~!!!


우리 대한민국 우짤라고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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