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貴人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귀인이 왔을까?

 

자신도 모르게 왔다가 갔을 것이다.

 

물론 삶의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이젠 안오는것인가?

 

만날 기회가 없는가?

 

괜시리 생각해 봤나?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憶  (0) 2020.08.02
복날?  (0) 2020.07.28
돈... 짜고 치는 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0) 2020.06.29
변화  (0) 2020.06.19
어제 밤  (0)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