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貴人 원산Wonsan 2020. 7. 28. 10:57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귀인이 왔을까? 자신도 모르게 왔다가 갔을 것이다. 물론 삶의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이젠 안오는것인가? 만날 기회가 없는가? 괜시리 생각해 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憶 (0) 2020.08.02 복날? (0) 2020.07.28 돈... 짜고 치는 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0) 2020.06.29 변화 (0) 2020.06.19 어제 밤 (0) 2020.04.17 '나의글' Related Articles 回憶 복날? 돈... 짜고 치는 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