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신 신비를 이제 알겠는가?
그 어느 날까지는 아픔도 모르고
살아왔다가
늙어지니 슬슬 나타난다.
갑작스레 왔다고?
오랜 시간에 쌓여져 왔던 것이다.
많이 사용한 탓이지...
미리 예방도 할 수 있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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