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본문에서 생활 속에서 자립을 위해 필요한 움직임을 잘하기 위한 운동은 ‘나이 듦’에
있어 연금과 같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움직임이 편해진다.
자세가 개선된다.
근력을 길러준다.
근긴장도를 줄여준다.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건강기능 연금이라는 알듯말듯...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됩니다.
경제적 노후준비(국민연금, 주택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에
건강기능연금(옷입기, 식사하기, 이동하기, 목욕하기) 겸 운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확인해 보어야 합니다.
스스로 ‘집에서의’ 건강기능연금 만들기 운동법‘, 도구를 이용한 운동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세대별 생활운동, 그룹 생활운동, 장기간 입원하고나서
퇴원 후 운동 하는 내용들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은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리는 경제적 용돈만큼
운동효도를 함께 해야 하고 일상생활에서 움직이고 운동할 수 있다면 꼭 내 자신
스스로 하여야 합니다.
이것만이 행복한 삶의 길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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