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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오늘따라... 떠오르는 것에 잠시 흔적 남기다.

고교 동기들로부터 날라오는 SNS에
부산 행사 초청도 있다가 연기되는 요즘 참 답답합니다.
선거 체제로 돌입되어 바쁜 친구들...
걱정도 걱정이고...
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참담한 현실에 더 분노만 쳐밀어오르지만
그런다고 별수 없는 민초라...
오늘따라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20여넌전 왜 해외여행을 할 걸...

후회가 되고
물론 그때까지만 해도 해외 근무로 지쳤는지
또한 세상이 바뀌어

다른 세상에 실망이 컸든지....
....

 

허허  이렇게 넋두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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