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12월 원산Wonsan 2021. 12. 23. 00:08 12월 / 송창환 올해도 작년 그때가 왔고 내년 이때도 다가올 것이다. 그런데 거리에는 군고구마 장사도 붕어빵 장사도 다 어디로 갔을까? 그래도 마음에서 성탄 종소리 그리고 구세군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면 그는 누군가에게 빛이요, 온기가 되어 12월을 감쌀 게다. 최대식 기자snt@seniortoday.net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시니어투데이 & www.seniortoda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 (0) 2021.12.27 성탄이여 (0) 2021.12.24 주말, 휴일에 달려오다 (0) 2021.12.20 돈 (0) 2021.12.19 돈 (0) 2021.12.19 '나의글' Related Articles 여정 성탄이여 주말, 휴일에 달려오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