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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애하는 불친님들에게

코로나19와 오미크론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일상이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식탁에서
어머니의 정이 듬뿍 담긴
떡국을 먹어본지 
오래 되었지요.

어쨌거나 임인년 설날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고 소원성취.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세상.원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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