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주신 자리에
이렇게 저가 노래로 봉사를 할 수 있었더랍니다.
끝까지 부르고
그리고 좋아하는 외국 노래
즐거 부르지요.
My Way.
그리고 또한 가요 중엔
해후를 불렀더랍니다.
즐거운 시간에
그 분들과 같이 하며
그런 소릴 들려 드렸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제작시 중간에 짤렸지만...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맞은 날! (0) | 2006.01.19 |
---|---|
황당한 순간..... (0) | 2006.01.19 |
설산을 노닐다?(12005년 12월 18일 수락산 망년 산행에서) (0) | 2005.12.19 |
어머니 기일에 (0) | 2005.12.16 |
달려보기는 싶지만... (0) | 200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