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저녁엔 이집트를 탐방? 인터넷사이트를 찾아가 보면서 다녀 온 네티즌들의 그림을 구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는 군요 발령 받아 간 때가 1996년 2월이었는데 사실 그 땐 가고 싶은 맘 하나도 없었습니다. 별 수 없이 윗분의 종용으로 떠나가 본 곳인데... 다 아시.. 더보기 어! 보름달이 왜 이래? 더보기 사무실 건물 더보기 무제-1? 더보기 무제? 더보기 서소문 충절로 방향(토요일 늦은 시간에) 더보기 강렬한 헷빛으로 더보기 익어가는 들녘 더보기 이전 1 ··· 5675 5676 5677 5678 5679 5680 5681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