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봄이 오니... 긴 겨울 날 얼었던 얼음은 실실 녹아져 가고 빗물 같이 흘러 내려... 겨울을 보내기가 싫어서 (아니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가봐? 봐요~!!! 뚝뚝 떨어지는 얼음물... 이제 눈 앞엔 새 봄이 와 있는데... 좀 있으면 비도 오고 따뜻한 봄 바람도 불고 하면 그 시간들은 사라진다. 그래 내년에 또 보자구려!!! 시.. 더보기 무냐고요? 그냥 걷기다? 더보기 밸리댄스 카이로 나일 크루저선상에서(1997년 6월이었을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더보기 파키스탄 훈자에 있는 Fort 더보기 3월 5일 아침 도봉산을 오르며 더보기 3월5일 아침에 더보기 오이도 포구를 가다!(2006.3,4) 전날 지인과 뉴비지니스 파트너를 만나 밤 늦게까지 마신 술에 늦잠 자고 아내가 깨어줘 기상을 한다. 10시 20분에 나선다. 완연한 봄이네. 좀 쌀쌀한 느낌.. 훌훌 던지고 싶은 기분. 양재 구민회관 앞에 11시 15분 출발. 50번 국도를 타고 오이도 포구에 들어선다. 앞이 턱 튀인 그 가게에 자리를 잡고 친구.. 더보기 대부도에서 더보기 이전 1 ··· 5699 5700 5701 5702 5703 5704 5705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