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방으로(5) 더보기 사방으로(4) 더보기 사방으로(3) 더보기 사방으로(2) 더보기 사방으로(1) 더보기 이심전심 이구나? 참! 좋아한 것인데... 비 온다 카더니만 여긴 멀쩡하다. 하늘이 구멍이 나진 않아 좋다만 왠지 모르게 답답하기만 하다. 바람도 그렇게 없는 날. 어디 가긴 가야 하는 갑다? 뭐 아무렇게나 지내지 뭐? 뭘 그렇게 망설이지...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허허!!! 그래 그렇게 지내시구랴! 편케 하는 게 존네 그.. 더보기 꾸루ㅡ미한 날에... 새벽부터 내린 비 주룩주룩 내리다가 뚝뚝 떨어진다. 내렸다가 또 멈추고 또 조금씩 내린다. 가랑비 맞으며 점심 길에 나선다. 저 태평양 건너 승전보 들을 수 없이 분주한 날이었지만 하늘은 잿빛. 어젠 슬픈 날의 하루. 강남으로 발을 옮기고 좋은 세상 더 같이 못하고 가신 윗님. 영전에 흰 국화꽃 한 .. 더보기 정기이사회에서 더보기 이전 1 ··· 5696 5697 5698 5699 5700 5701 5702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