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주예찬(친구딸 결혼식에) 새벽에 내린 빗소리 못듣고 지난밤에 마신 술로 늦잠에 깨어나다. 은행잎 나딩굴고 있는 거릴 걸으니 이제 가을도 깊어감을 느낀다. 이제 실실 추워지겠지? 비온 뒤 따뜻한 공기에 더위를 느낀다. 걸음도 빨리지고 더욱이 덥게 느껴진다. 논현역을 지났을까? 반갑게 등을 두드린다. 마산서 올라온 친구.. 더보기 새벽 출근 길에 더보기 비 온 아침에 더보기 인생살이의 모습을... 더보기 산책길에서 더보기 산책로에서 더보기 산책로에서 더보기 산책길에서 더보기 이전 1 ··· 5719 5720 5721 5722 5723 5724 5725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