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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복어계획의 진실, 만주에 건국될 뻔했던 이스라엘 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복어계획의 진실, 만주에 건국될 뻔했던 이스라엘 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 YouTube 현재 만주 이북 지역에 유대인 자치주가 존재합니다. 이곳은 오로지 유대인 거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땅으로 동아시아의 작은 이스라엘과 같은 곳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1934년에 성립된 이곳에는 한때 1만 7천여 명의 유대인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이 막 끝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건국영웅으로 추앙받던 '벤 구리온'은 UN의 이스라엘 건국 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는데, 이 청원서에서 벤구리온은 '아무르강 하류 지역'을 유태인들의 건국 희망지로 명기하였습니다. 아무르강은 오늘날의 흑룡강 하류 일대를 가리킵니다. 신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등 고대 우리 한민족 조상.. 더보기
최강의 헌터킬러 잠수함! 영국 '아스튜트급' 공격핵잠수함 최강의 헌터킬러 잠수함! 영국 '아스튜트급' 공격핵잠수함 - YouTube 더보기
胡椒和苦椒 / 호초화고초 胡椒和苦椒/ 호초화고초 오미(五味)는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짜고, 감산고랄함(甜酸苦辣鹹)이며, 다섯 가지 맛(Five Flavors)이니 sweet/ sour/ bitter/ spicy hot/ salty가 된다. 여기 매운 맛은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가 지금 즐기는 고추의 맛과는 다른 의미의 매운 맛이 고대에 표현된 것 같다. 왜냐하면 고추가 16세기 이후에 남아메리카에서 세상에 퍼질 때까지는 우리가 실상 그렇게 매운맛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까지도 소금에 절인 침채(沈菜)는 먹었겠지만 고춧가루를 넣은 김치는 못 먹었을 테니까. 매운 초장(椒醬)도 초피나무 열매로 장을 담가 만든 것이었지 우리가 먹는 고춧가루로 만든 초장은 아니었으리라.. 더보기
Use the 4-7-8 Method to Fall Asleep Almost Instantly Use the 4-7-8 Method to Fall Asleep Almost Instantly | Inc.com Use the 4-7-8 Method to Fall Asleep Almost Instantly Ancient wisdom and modern science agree that all you need to fall asleep fast is a few seconds and a set of lungs. www.inc.com 더보기
진인 조은산의 칼럼, 대깨의 게임!! 화제의 드라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대깨들을 반영해 보자. 진인 조은산의 칼럼, 대깨의 게임!! 화제의 드라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대깨들을 반영해 보자. - YouTube #조은산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평생 최하급 대깨문으로 사시겠습니까?” 이른바 ‘대깨○ 게임’의 시작이었다. 서울에서 밀려나 수도권 외곽에 월세로 거주하며,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한 대가로 적폐 청산의 후련함을 만끽한 그들이지만 그래도 역시 부에 대한 갈망은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최하급 대깨문 456명은 모처에 모이게 됐고, 때마침 나타난 붉은 옷이 게임 규칙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중략) 일순간 정적이 흘렀고 참가자들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낙연이냐, 이재명이냐 그것은 대깨문들에게는 마치 전두부를 깰 것이냐, 후두부를 깰 것이냐를 묻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이춘근의 국제정치 213-1회] 중국은 끝났다!! 그런데 그게 더 큰 문제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13-1회] 중국은 끝났다!! 그런데 그게 더 큰 문제다. - YouTube ※ 2021.09.30 촬영하였습니다 ※ ♥ 후원안내 ♥ ※국내 후원 예금주: 이춘근 국제정치 아카데미 100-033-303453 신한 ※해외 후원 PayPal 계정 http://papal.me/lafip ※ 주제와 관련없는 언쟁, 인신공격, 비속어, 링크 댓글, 도배성 글, 정치 당파 홍보, 종교발언 등은 ? 예고없이 삭제 또는 댓글차단 또는 계정신고 합니다 ©️ 본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이춘근TV’에 있습니다 무단으로 수정, 게시, 불펌을 금합니다 위반시 경고없이 신고삭제조치합니다 ※ '구독'과 '알림'을 통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주 업로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략히 더보기
강도를 네 번이나 만나다 강도를 네 번이나 만나다 1980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던 윌리엄 리바인(William Levine)은 한 달 동안 무려 4번이나 강도를 만나 결국 빈털터리가 된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리바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포함해 다른 상점들도 이미 강도들의 타깃이 된 상태였기에 강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리바인은 자신이 연구한 방탄조끼를 만들었고 직접 방탄조끼를 입고서 장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강도들의 침입도 줄어들었습니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변 상인들에게도 금방 소문이 났고, 그들은 모두 그에게 방탄조끼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아지는 주문에 정육점을 병행하며 감당하기 어려웠던 리바인은 일생의 큰 선택을 합니다. 바로 자신.. 더보기
[Why Times 정세분석 1062] 중국의 최대 위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21.10.2) https://www.youtube.com/watch?v=M2ucbuRCMmE [정세분석] 중국의 최대 위기,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 인구 절벽 마주하게 된 중국, 중국의 꿈도 절벽 만나 - ‘쪽수’로 먹고살던 시대는 지나갔다! - 중국정부가 아무리 용을 써도 인구문제 해결 못한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whytimes.kr/news/view.php?idx=... #중국_인구급감 #중국_인구절벽 #중국_위기 [와이타임즈 후원하기] 신한은행 140-012-127312 (주)와이타임즈 페이팔 paypal.me/whytimes@gmail.com [와이타임즈 기사 보기] http://www.whytimes.kr 간략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