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의 한가한 거리에서... (8/15) 여긴 어딜까요?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더보기 밤은 그냥 두지를 않아... (8/10글) 새벽녘에 한강변의 하늘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어제의 여름 밤이 좋았습니다. 오락가락하는 한 여름의 싸우어 채크 무늬의 형님 먼저 뵙고 길가에서 만난 형님. 그 무엇에 즐거움이 있었던가. 새로 단장한 사무실에서 뵌… 그 옛날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형님. 거기에 그 무씬 산에서 뵌 형님. 자리.. 더보기 비 내리는 오후에 밤같이 밖은 캄캄해요! 다들 어디로 갔나? 더보기 오랜 세월 속에 넘 모습이 장하다? 그 귀암 속에도 그렇게 귀하게 살아온 솔나무가 대단히 자랑스럽구나. 물 하나 남김 없이 바위 밑으로 스며들고 간 뒤에도 그렇게 건재하구나! 너 그 자태가 넘 아름답다!!!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더보기 또 다른 절경에 빠진다 귀암과 노송... 어~!즐비하니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나? 더보기 절경 여기도 굉장하구려~! 더보기 상하이 동방명주에서 저렇게 흐르는 강물은 어디로 가나? 더보기 혼자서 뭘하니? 식사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겨? 더보기 이전 1 ··· 1354 1355 1356 1357 1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