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편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아침편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3월8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 더보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아침편지/참 맑고 좋은 생각(3월6일)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 더보기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아침편지/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3월5일)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 더보기
희망이란 그림 아침편지/희망이란 그림(3월2일) 희망이란그림 아마 그분은 <워츠 : watts>의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지구 위에 어느 여인이 초라하게 앉아 있습니다. 이 여인의 눈은 앞을 볼 수 없게 붕대로 감겨 있고 손에는 하프가 들려 있습.. 더보기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침편지/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3월1일)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더보기
살아야할 이유 아침편지/살아야할 이유(2월29일) 살아야할 이유 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 더보기
숨 고르기 아침편지/숨 고르기 (2월28일) 숨 고르기 당신의 마음이 그지없이 평화로울때 어떤 숨을 쉬는지 떠올려보세요 코끝에 깃털을 대도 그깃털의 움직임이 미미할 만큼 길고 그윽하고 편안한 호흡을 할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1분의 시간을 할애해서 그런 편안한 호흡으로 돌아가 보십시오 한 .. 더보기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아침편지/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2월26일)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