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상사를 돌아보고 오신 대선배님의 글 옮겨 놓아봅니다. 어제는 어느 동호회 여행방에서 가까운 고궁과 삼청각 길상사 등을 둘러보러 간다기에 나섰다. 아직은 몸이 완전이 다 낫지도 않았지만 사실 길상사가 보고 싶어서 이었다.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유명한 요정 이였는데 요정주인 김영한 여사가 천억 원대의 대원각을 법정스님에게 .. 더보기 하얀 하늘.... 흐린데.. 더보기 넌 누구니?.... 비상 더보기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 더보기 논 갈아놓은 봄은 ... 더보기 참새들도 잠시 쉬어가구나 더보기 이제 피어 나려고... 더보기 벽계계곡 가는 길에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