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계절이 왔구려.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러나 그렇게 길지 않으니 안타깝다. 얼마 지나면 낙엽이 떨어지고 지니 말이다. 그리고 바로 겨울... 또 한해가 간다.
다 간다. 세월도 가구 말이요.
언제 이렇게 나이만 먹고 세월만 보냈던가?
그래 인자 별 수 있냐? 흐름에 따라야지...
남은 시간 더욱 즐겁게 행복하게 가꾸며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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