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알고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나...
내가 신이었으면 말이다.
그래서 인간은 평범하게
내일을 예측을 못하니
그렇게 살아간단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더불어 같이 살아가게
되는 것 갑다.
미리 예측이 된다면
부자도 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겠니?
평범하다는 단어를
쉽게 생각하기를 싫어 하지...
어쨌든 진리를 벗어나면
늘 고통이 있는 것 같다.
채울 수 없는 이유를
더 이상 이야기하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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