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막 지나가버려
어디까지 살아온 것인지
잠시 잊고
바깥을 배회했더니
그래도 그들의 숨소리에
살아야 해...
추워도 잊고
삶의 현장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아무리 소리를 쳐봐도
무신경으로
살아야 편하다나.
원산 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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