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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알고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나...

내가 신이었으면 말이다.

그래서 인간은 평범하게

내일을 예측을 못하니

그렇게 살아간단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더불어 같이 살아가게

되는 것 갑다.

 

미리 예측이 된다면

부자도 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겠니?

 

평범하다는 단어를

쉽게 생각하기를 싫어 하지...

 

어쨌든 진리를 벗어나면

늘 고통이 있는 것 같다.

 

채울 수 없는 이유를

더 이상 이야기하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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