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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참 슬프다고... 아니하다고 할 수 없구나.

진정 백성을 생각하며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장마로 비 피해는 엄청난데

아직도 그들은 자기 영역만 챙기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힌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 처지를 잘 알고 있는지 말이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는가?

 

일단 그런 법은 나중에 처리하기로 하고

빨리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장에 내려가

현재의 주민 어려움이 무엇인지

힘써야 할 것이다.

 

정 이러하다면

우리나라엔 국회가 필요없다고 본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각성하라~!!!

부끄럽지도 않는가?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제발 정신 차리고 이 나라를 이끌고 거거라~!!!

분통이 터져 이렇게 부르짖고 있다.

 

빨리 제 자리로 돌아와 민생을

챙겨라~!!!

통촉한다.

국민들이여~!!!

이게 우리들이 뽑은 사람들인가?

아~!!!

한심하고 무능한 자들을

빨리 척결하라~!!!

 

백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다시는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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