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비 내리는 오후에 원산Wonsan 2010. 4. 26. 14:57 우다딱. 우딱. 퍼따닥 요란하게 내린다. 비가... 맛있는 점심한 것이 소화가 잘 되듯 이상 야릇한 빗소리에 폭 빠지네. 내일이면 기 빠진 날. 친구로부터 약속도 못하고 떠나가고 내일 다시 약속한다. 오늘 또 찾아오고 싶어하는 친구 다시 약속하고 몇자 흔적을 남겨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콩이 맵다? (0) 2010.04.28 하나 하나씩 묵어가는 (0) 2010.04.27 봄 바람 타고 (0) 2010.04.17 잔인한 4월? (0) 2010.04.16 세월은 흘러가는데 (0) 2010.04.11 '나의글' Related Articles 작은 콩이 맵다? 하나 하나씩 묵어가는 봄 바람 타고 잔인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