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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허허... 그 놈 말이지요?

청솔모...

가을엔 산에 즐비해 늘려 있는 음식 다 챙겨먹고

다른 산 날짐승들 보금자리도 빼앗는 그 놈...

뭐만 있으면 입으로 갖다대고 먹는 것 보면

얄밉다.

오늘도 그들은 그렇게 까지 할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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