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의 맛있는 음식은
바로 자신이 먹을 때
느낌이 좋으면 맛있지 않는가?
물론 요리사의 능력에도
달려있지만
또한 식재료도 좋아야 하지...
게다가 종업원들의 친절,
깨끗한 서비스
그러나 제일 첫째로는 요리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
그 사람의 손 맛에
그 맛도 달라진다.
정성을 쏟아 만든 음식은
그 때 바로 진가를 알 수 있지 않는가?
비싼 음식점보담
그런 정신... 장인 정신
오랜 세월이 흘러
몇 대가 이어져 온 그 음식이
맛을 더 느끼게 한다.
그런 맛집이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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