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
지 주장만 하는 사람...?
답답하다.
고집이 넘 강해서 그런가?
상대방 배려를 생각, 인지를 못해서
그런가?
그래...
그렇게 살려면
그렇게 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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