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홍천 동창마을 동창안마물리침술원을 다녀와

 

 

남의 말 잘 듣지 않는 건 아닌데

 

어제 지인의 안내로 찾아간 곳이다.

 

화단잔디를 열심히 깎다가 허리가 삐껏하여...

 

그냥 그날 저녁엔 모르고 지났는데

 

그 다음날 아침 기상 때 평상시보담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는 것.

 

다행히 빨리 나아라고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온 것이지...

 

아침 일보고 나선 길

 

달리는 춘천서울고속도로는 편하게 달렸다.

 

휴가철이라 다소 막히는 곳도 있었지만

 

쉬이 도착하여

 

편히 받아본 것이 넘 빨리 회복이 되어

 

좋아 ... 3번 만 맞으면 낫는다...

 

기억하라...

 

이런 좋은 도움을 받아 낫는다면...

 

감사 또 감사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분들이 아름아름 찾아와

 

고치고 간다.

 

몇일 머물다가... 요즘은 방이 없다 카는데...

 

기회의 땅엔 기름진 기름이 흐른다.

 

찾아나서거라.........................

 

중풍 등등 나아진다고...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낙비  (0) 2010.08.07
족발...   (0) 2010.08.04
영리한 놈?  (0) 2010.07.29
중복의 아침에  (0) 2010.07.29
노란 옷을 갈아 입어세요?  (0)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