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잘 듣지 않는 건 아닌데
어제 지인의 안내로 찾아간 곳이다.
화단잔디를 열심히 깎다가 허리가 삐껏하여...
그냥 그날 저녁엔 모르고 지났는데
그 다음날 아침 기상 때 평상시보담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는 것.
다행히 빨리 나아라고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온 것이지...
아침 일보고 나선 길
달리는 춘천서울고속도로는 편하게 달렸다.
휴가철이라 다소 막히는 곳도 있었지만
쉬이 도착하여
편히 받아본 것이 넘 빨리 회복이 되어
좋아 ... 3번 만 맞으면 낫는다...
기억하라...
이런 좋은 도움을 받아 낫는다면...
감사 또 감사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분들이 아름아름 찾아와
고치고 간다.
몇일 머물다가... 요즘은 방이 없다 카는데...
기회의 땅엔 기름진 기름이 흐른다.
찾아나서거라.........................
중풍 등등 나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