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4일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쳐치( 인구 약 300,000명, 2번째로 큰도시)에
리히터 7.2 강진( 조그만 수소 폭탄을 터트린 위력) 빌생했다.
1. 현재까지 한명의 사망자가 없단다.
2.복구 예상비용이 약 NZ$40억( 1NZ$=870 WON)소요 된다고 하는데, 유엔에서 지원 제의
미국에서 지원 제의를 모두 정중히 거절했단다.
3.피해를 당한 키위들의 우는 모습을 거의 볼수가 없단다.
4.방송이나 신문에서 떠들지를 않는다.
5. 여진(리히터 3.0--5.4사이)이 10여일 동안 100여회 발생했단다.
이상하고 불안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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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로토루아 친구의 글 옮겨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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