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 만찬 와인

G20 서울 정상회담, “만찬와인”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함께 합니다>

 

 

Billaud Simon – CHABLIS “RREMIER CRU”

빌라우드 시몽 샤블리 1등급

 

WINERY HISTORY

- 부르고뉴의 부띠끄 샤블리를 생산하는 와이너리.

1815년 설립된 Billaud Simon은 Chablis 포도밭 지역의 역사적 중심지에서 Clos, Preuses, Vaudesir의 3개의 그랑크뤼를 포함해 20헥타르의 포도나무를 소유하고 있다. 그랑크뤼, 프리미에크뤼의 샤블리를 생산하고 있다. 최고의 샤블리 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샤블리의 미래의 희망"으로 불리우고 있는 Billaud Simon 가문은, 180년이 넘게 Chablis에서 살고 있으며, 최적의 장소인 Serein 왼편 및 오른편 경사지 Les Grands Terroirs를 함께 하고 있어서, 현재에서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품격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장인 정신을 잃지 않은 결과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정상가: \165,000 텐투텐 할인가: \123,750

 

 

▪ 지역: Bourgogne-Chablis(부르고뉴 샤블리)

▪ 종류: White

▪ 포도품종: Chardonnay 100%

▪ 포도나무: 15년

▪ 알코올도수: 13%

▪ 음용온도: 식전주로는 10~12°C, 요리와 곁들일 땐 13~14°C

▪ 토양: 석회 성분이 많은 백악질 토양

▪ 양조방법: 와인 찌꺼기와 함께 숙성시키는 전통적인 방법인 "Sur-le-Less"공법, 와인의 구조와 점성 등을 더욱 좋게 함. 필터링을 하지 않아 약간의 포도 과육이 외관상으로 보인다.

 

순하고 부드러운 첫인상에, 진한 과일 향과 숙성된 효모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급 샤블리이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미네랄 터치와 산뜻한 산미가 최고의 피니쉬를 보여준다.

 

 

 

 

G20 서울 정상회담, “오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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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 DU VAL – Chardonnay

끌로 뒤 발 샤도네이

 

WINERY HISTORY

- 프랑스 보르도의 Ch. Lafite Rothschild 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Bernard Portet와, 미국의 기업가인 John Goelet에 의해 1972년 설립 되었다.

미국의 부르고뉴라 불리 우는 ‘Carneros’ 지역에서 수석와인메이커의 섬세한 핸들링으로 빚어낸 Carneros 최고의 금빛 화이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와인은 훌륭한 포도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양조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짧은 역사 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우수와인 대열에 들어 설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부띠끄 와인과 같은 컬트와인을 생산하는 끌로 뒤 발은, 특별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이다.

2008년 ‘고 노무현 대통령 퇴임식 만찬와인’에 선정 된 와인이기도 하다.

정상가: \81,000 텐투텐 할인가: \60,750

 

 

▪ 지역: 카네로스

▪ 종류: White

▪ 포도품종: Chardonnay 100%

▪ 알코올 도수: 13.5%

▪ 토양: 갈라진 기반암의 점토로 된 옥토

▪ 포도나무: 평균 5년~15년

▪ 수확시기: 9월

▪ 숙성: 10개월 오크통 숙성

 

밝은 금빛에 달콤한 토스트, 서양배향, 복숭아와 감귤류의 향, 사과향, 구운 베이컨향등 복합적인향이 지배적이다. 약간의 버터 향과 바닐라 향의 느낄 수 있으며, 신선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훌륭한 밸런스를 엿볼 수 있는 와인이다.

 

 

 

 

 

G20 서울 정상회담, “특별만찬와인-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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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ter Bay - Sauvignon Blanc

오이스터베이 쇼비뇽 블랑

 

WINERY HISTORY

-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는 1991년 런던 '제 22 회 국제 Wine & Spirits'에서 종합 베스트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경쟁 부분에서 최초 빈티지로 금메달 트로피를 수상한, 뉴질랜드 와인의 위상과 스타일을 정의하는 와이너리이다. 런던의 와인 작가 Giles Kime이 꿈의 절대적으로 가까운 와인이라 묘사했던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는 뉴질랜드의 남쪽 섬 끝부분에서 이름을 따왔다. 풍부하고 우아한 과일 향기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이스터 베이는 포도재배에 있어서도 큰 비전을 가진 것으로 유명 하며 뉴질랜드의 목장 지대에서 포도재배의 가능성을 20년 전부터 발견한 안목과 통찰력을 지닌 회사이다. Merlot와 Sauvignon Blancs, Pinot Noirs와 같은 품종 라인업을 통해 국제적인 평판을 얻고 있다.

정상가: \54,000 텐투텐 할인가: \40,500

 

 

▪ 지역: 말보로우 (Marlborough)

▪ 종류: White

▪ 품종: Sauvignon Blanc 100%  

▪ 알코올 도수: 13%

▪ 토양: 자갈 토양과 암석으로 된 충적토

▪ 음용온도: 10-12°C

 

맑고 옅은 초록색을 띄며, 노란 열대과일의 향과 자몽류의 향, 구즈베리 맛이 농축 된 상쾌하고 개운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산미는 식욕을 돋워주기에도 충분하다. 풍부한 과일 향과 진한 청포도의 농축미로 발랄하지만 우아한 피니쉬를 보여주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