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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그렇게 시끄럽더만...결국엔

누구도 동참 안하고

누구도 안하려고 하고

누구도 말 하지 않으려고 하고

누구도

누구도...

 

 

결국엔 꽃 한 점을 찾아 택하였다.

그 자리에 있는데도 못찾았던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찾아내었구나.

 

참고 또 참고

찾아보면 옥이 있는 걸 알게 되었구만

 

이제 다같이 힘 합쳐

멋있는 한 해를 이끌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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