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월인데
날이 차다.
스키매니어들이 노닐고 있는 이 곳.
얼마나 좋을꼬?
거기 노닐고 있는 님들
뭐하고 인노?
와 거기에...
안타면 나오제...
굳이 거기에 있는지
괜시리 샘이 난다.
전에 젊었을 땐
나도 즐겼는데
인자 하기가 무섭다.
다리 부러질까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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