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지진은

지구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인데..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돌고,태양은 태양의 황도를 도는데.
종속적인 지구는 태양이 12별자리를 지날때 , 그 별자리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고.

태양이 한 별자리를 지나는 기간이 2160년이 되며,
12별자리를 모두 지나면 2160 x 12 = 25920년이 되는데요.

지구의 자전축은 좌우23.5도 사이를 움직이는데,
이 자전축의 기울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태양이 황도를 돌면서 별자리를 옮길때라 안캅니껴.

그라니까, A 별자리를 2160년동안 지나서, B 별자리를 다시 2160년동안 지나야 되는데.
이때 별자리의 영향을 억수로 받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임다.
이때 행성간 별자리간의 인력의 차이에 의해서 공전오차가 발생하고,
이를 바로 잡기위해 자전축을 조정한다 아닙니꺼..소위 말하면 Selfcontrol이라 칼까.

지구가 공전오차를 수정하기위해 자전축을 조정하면..
여러가지 힘의 원리에 의해서 지구의 지판이 조정을 받게 되는데
이 지판의 움직임이 지진,해일, 기후변화를 가져 오는 기라예..

그라면 태양이 황도를 다 돌고난 25,920년뒤에는 ??
행성들이 나래비서서 다시 조정 하겠지예.뭐 ~ 그때는 없을 낀데.하든지 말든.ㅋㅋ

고대 수메르인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키고 신시를 세웠는데
그들은 12진법,60진법,태음력,점성술을 사용하며,찬란한 오리엔트문화를 세웠습니다.
BC3898년에 일어나 1565간 존속했다카니, 이를 빼면 BC2333년이 되는 기거든요.
그래서 단군왕검이 수메르인 인 것 같다 카고,메소포타미아에서 �겨온 것으로 추정한다카네요.
수메르인과 우리말의 발음원리가 같다고도 카고예.

그라고 천부경중에서

삼대 삼합 육생칠팔구 라는 대목이 있는데예

이는 삼(36)에 큰삼(108)을 합하여 육(144)으로 생겨나고.
칠(52)과 팔(60)과 구(68)로 이루어진 삼(180)을 사로 성환하면 720 이 됩니다.
이 720을 오와 칠과 일로 연결해 보면
720 x 5 = 3600
3600 x 7 = 25200
여기에서 1은 그 자체로는 연산에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따라서 앞,뒤 상호연관에 비추어 1을 720으로 나타냅니다.
25200 + 720 = 25920 즉 태양의 황도년을 나타내는 뜻이 있다고 합디다!!!